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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드러나는 긴카구 관계성 사랑함
종종 보면 카구라가 긴토키의 손목을 잡고 앞으로 이끄는 장면들이 있는데
긴토키가 어떤 어둠에 갇혀 있더라도 카구라가 달려와서 정신 차리게 하고 구원해준다는 거 아닐까
+ 안녕 진선조 편에서 그랬듯이
@옆집 청년이 무슨 수련원이나 기도원이나 SM지하실에 갇혀 있다가 돌아온 것처럼 구마되어서 화사한 아이돌 엔딩요정이 되어왔잖아요
@레알
레이먼씨이게무슨일이에요
아오 외부인까지 북적북적
저도 신기해요 왼쪽이 현재고 오른쪽이 과거인데 (아
@Hero__Maker 이미 전세계의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듯ㅜㅜㅜㅜㅜ내새끼들이 저기 갇혀서 무슨 고생이야ㅜㅜㅜㅜㅜ그래도 NPC캐디는 이쁜 것 같아서 참아봄...
#이런_박물관이라면_갇혀도_좋아
#에마_살려내요
#킨죠는_우리의_선택_반장
#쿠션_의자_하나_쟁여_둘까
박쥐아재~~~~~~~~와~~~~~~~~~~이상한 아재였죠~?
얘들아 근데 창포다투는 진짜로 사랑을...했어 비록 사별보다 좋지 않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지만 사랑에 배신당해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 창포도 평생 자택에 갇혀 살아가며 가끔 자주 창포를 떠올릴 다투라도 서로의 인생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겼으니까 그걸로 된거야....
이름: 모치츠키 메이
연령: 16
좋음: 요리, 창밖 보기.
싫음: 햇빛, 수영, 어두운 곳.
메모: 어두운 곳에 갇혀버린 트라우마가 있음.
(名前): 望月 めい
(年齢): 16
(好き): 料理、窓の外見ること。
(嫌い): 陽の光、水泳、暗い所。
(メモ): 暗い所に閉じ込められたトラウマがあり。
욕조 밖 - 중학교 교복 / 여행(캐리어 등) / 포리포리 칩스 / 소프트 테니스부 / 작곡 노트?
욕조 안 - 병원복 / 체온계 / 종이학 / 패션 잡지 / 양치 도구
욕조(병원)에 갇혀 있던 사키의 멘탈 그 자체를 나타내는 일러 같아서 나 진짜 마음이 찢어져 🥹 어떻게 이래... 공식이 너무해...
@cheRiTsu_ 아 리쯔님 범요령 안 보셨구나!! 한국 오컬트 느낌이랄까요?? 완전 재밌어요 ㅜㅠㅠㅠㅠㅠ 다만 이런 얼굴로 15금에 갇혀있어서 조금 화가난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