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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언] 200만불의 사나이: 지난 1월, 젊음을 얻기 위해 매년 200만달러(약 25억원)를 사용하며 의료진의 감독하에 소식(小食), 고강도 운동, 규칙적 수면을 지키고 여러 보충제를 복용하는 45세 미국의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에 대한 뉴스가 관심을 끌었다.
기상호 자기 팀 햄들한테나 잉잉거리지 사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위협적인 존재인거 진심 너무 좋음.. 경기를 몇번이나 돌려보는 감독도 아닌데 뛰기도 버거울 짧은 시간에 이렇게 최대한 효율적인 경로를 찾는다는건 정말 뇌지컬이 엄청나다는거임.. 지상고 수비의 큰 지지대임..
정대만 프로나 국대 감독 하려면 최소 마흔일텐데(선수 생활 코치 생활하고 나서)
그때도 미중년 감독 돌았다고 난리였다가
과사 발굴되면 더 뒤집어질 것 같아서 웃기다고ㅁㅊㅋㅋ
실제로 사람들 국제대회에서 잘생긴 감독 보면 과거 발굴해오는데 정대만도 이런 사진 퍼질 거 생각하면 개좋음ㅅㅂ
요청이 있어서
이 분이 갑타 첨 봣을 적부터 썻던 감상 중에 재미있엇던 거 위주로 올려봄다.
이건 감독님 첨 보자마자 왼손잡이 알아보신 거ㅋㅋㅋㅋ
농구짬빠 장난 아니라고 님 진짜 쩐다구. 멘션드렷더니. "작화 힘 줫는데 왼손이길래 다시 쓰일 컷 같앗어요 만화 짬빠일 수도..." 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