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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연_생일축하해
Gapyeon is the best.
I'm crying... I just hope they find each other in the next life T.T
(And I'm sorry I didn't finish this drawing, but I'm so tired of it T.T Maybe I'll finish it later)
갑연&암주 환생 합작
<삼생연분(三生緣分)>
만화로 참여했습니다.
만화 전문은 합작 페이지에서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이갑연_생일축하해
#이갑연_생일축하해
차애생일도몰랐던 뉴비가있다??
어찌저찌ㅠ... 트친소용으로 그렷던거 재업해봅니다 미안나으리내년에빡세게챙겨줄게 고인 이갑연...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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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랑 갑연이 죽음이 여러모로 여운이 깊다. 자신들이 판 함정에 자신들이 찔려죽었으니.
천동지 하나 훔치려고 태하와 희진이 죽이고, 그 천동지 보관할 창고 지으려고 수많은 인부들을 죽이고, 그렇게 지은 창고에 자신들이 갇혀죽었다. 악역이 맞이할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결말이라고 생각함.
갑연이의 암주에 대한 진심과 애정이 뒤틀려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조건없는 애정을 두려워하는 암주를 위한 맞춤형 애정표현이었다니 이렇게 소름 돋을 수가 없거든요...
이거 다 진심으로 애정해서 한 말들임...
211화 최애 장면... 암주는 저말알 하고 숨이 끊어졌고 숨이 더 붙어있던 갑연이가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거였군요.....
아니 나는...암주가... 끝까지 갑연이를 놓지 못하고 먼저 죽었다는게... 갑연이의 소중한 사람으로 있고 싶어서 쓸모있으려고 했다는게....
[가담항설] [갑암/암갑] 애옥지야화
https://t.co/z7ahJJaYYt
16p / 발 페티쉬
암주가 갑연이 발에 페티쉬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서로 물고 빨고 만지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