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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Project
4회 봉래제 '몽환환상지구' 부스에 키리사메 마리사 아크릴스탠드로 참가합니다! 플레잉카드와 증정용 박티켓 일러도 참여했어요
저는 같은날 일페 탕진잼사이드 부스를 운영하는지라 봉래제 현장엔 없고 굿즈판매만 서클원 분들이 대리로 진행해주십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t.co/V0sws5nSXh
랜덤이란.... 정말이지 평소 절대 하지 않을것 같은 요소들을...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기존의 내 캐릭터와 유사한 어쩌구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 설령 그것이 나나곰이라 하더라도....
판타블렛을 다시 샀다.. 장시간 작업시 제일 자세가 편해용.
아직까진 펜터치는 신티크나 갤북으로 할거같은데
익숙해지면 인튜어스로도 속도를 낼 수 있을지도..?
비전투시에는 어째선지 드워프같은 느낌의 무언가가됨
이때는 보통 파이쟈라는 단어로 의사소통을 함
자신의 마음에 든 사람은 말을 알아듣지만 그 외에는 보통 이해 못함 싫어하는사람을 자주 물고다님
[RT감사합니다💙] 디페/가히리 쁘띠존/C32a 잔스쿠 신간 나옵니다. 내용 샘플은 링크에서 봐주세요: https://t.co/nrVPOamHaS
같은 부스에서 룽님의 리본 굿즈를 위탁 판매합니다🦈
님들아 내가 재밌는 이야기해줄까
내가 라이즈로 몬헌 처음 입문하고나서
대형몬스터라고는 오사이즈치정도만 잡라보고 이녀석이 나오는 퀘스트를 받았단말야?
난 귀여운 토끼같은거 나올줄 알았는데 내가 마주한건 거대한 곰토끼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