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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룡님이 젓가락 밧슈로 그린거 진짜 웃기다 아 ㅠㅠㅠㅠㅠㅠㅠ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거대 밥풀.
오드아이 방향을 설정할 수 없었어서 좌우반전된 유단이의 탄생... 도착하자마자 미아네 회사 돕기 대신 낚시를 해서 옴팡지게 돈을 벌 었다. 반눨당 운영자금으로 써야겠다는 거대한 꿈을 안고 귀농중
캐런 하이어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을 풀어헤친 채
거대한 손으로 나를 덜렁 들어 잡아먹으려고 했다.
형형히 빛나는 보랏빛 눈동자는 환희에 가득 차 있었다.
꿈인 걸 알아도 나는 발버둥 칠 수밖에 없었다.
- 이셀라 에반스의 어느 악몽 中
킹오파 ㅡ 장거한
블리치 천년혈전 ㅡ 호스베 이치베
대머리에 숫검댕이 눈썹 그리고 검고 긴수염에 거대한 몸까징 완전히 판박이 수준이네요 ㅎㅎㅎ
갑자기 히삼아저씨가 그려낸 마코토 군이 너무 거대한 존재라는 생각이 듦
천사 같은 외모와 신체를 타고난 모델인데 흥행력까지 가진 유명인 그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한 나이가 고작 4살 그때부터 중학생 즈음까지 계속 꺾이는 일 없이 상승세를 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