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거대퇵피곤쥑왕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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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듀얼 링크스
'25주년 캠페인 및 V 캐릭터 등장과 성우 코멘트!'
https://t.co/gN6BzIAr2e

듀링 OCG 25주년 기념 재화 배포
그리고 제알 캐릭터 V 등장과 사용하는 카드
거대 전함이랑 코즈모 덱을 굴린다고 합니다
둘 다 전용 보이스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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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이트데이야?
화이트데이기념 백색의 거대 하남자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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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
두 거대한 남성에게 붙잡힌
가온이는 주하를 정말 믿고 따르나봄
무서울때 유일하게 의지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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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니까 색감이 이상해서 재업함ㅠㅠ
사령탑에 모인 산왕거대빡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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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사탕!!
(마을주민한테 보답으로 받았는데 온달이 파천멸혼격으로 쪼개줘서 다같이 나눠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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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곧 거대뇽 신성모독으로 잡혀갈수도. 있을지도요.
두번째는 므카님네 꿈뇽... 세번째는 삐님네 탐욕뇽... 네번째는 러프... 라에님네 광명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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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아젬과 너덜너덜 에메트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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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앎 첨에 디미 이렇게 앉아있어서
"ㅈ젠자아앙 왜에ㅔㅔ" 했는데 지금 보니 주인기다리는 어린 거대냥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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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룡님이 젓가락 밧슈로 그린거 진짜 웃기다 아 ㅠㅠㅠㅠㅠㅠㅠ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거대 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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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방향을 설정할 수 없었어서 좌우반전된 유단이의 탄생... 도착하자마자 미아네 회사 돕기 대신 낚시를 해서 옴팡지게 돈을 벌 었다. 반눨당 운영자금으로 써야겠다는 거대한 꿈을 안고 귀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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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허창현은 그냥 거대고양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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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들 모아봤는데 그냥 거대한 공동묘지 같아서 우울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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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마감을 해치우고 나면 이러한 상태에 놓잊니다
또 정신 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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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데스와 이상한 사역마 마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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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소연 + 2세
거대한남편
거대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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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너구리 빵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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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하이어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을 풀어헤친 채
거대한 손으로 나를 덜렁 들어 잡아먹으려고 했다.
형형히 빛나는 보랏빛 눈동자는 환희에 가득 차 있었다.
꿈인 걸 알아도 나는 발버둥 칠 수밖에 없었다.

- 이셀라 에반스의 어느 악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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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따꼬님이 그려주신 거대미소녀 종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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