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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하타르의 딸 #수인 #거유 #illustration #獸人 #메이드 #일러스트 #furry https://t.co/4Nhe2EuhTj
생각해보면 고딩때까지는 only거유파였는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현실과 타협해서(?) 큰건 부질도없고 흔하지 않으니
그냥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어주다가 작아진 빈유가 좋은거지~
하고 생각하기 시작해서... 빈유파로 오게되었다는 TMI
결론.. 빈유조와
사실 나도 세뇌 안당할줄 알았음
https://t.co/LvKZEcGhbZ
코이츠wwww이런걸 거유라고 그리는www
저번 달에 트친 오락관 한 거~!! 하늘-분홍 투톤 머리색에 굵은 눈썹&짙은 피부색 여캐/피곤한 인상의 덩치 큰 어두운 머리색의 문과계 남캐/사연 있어 보이는 갈발 녹안 남캐/사연 있어보이는 거유 어두운 머리색의 여캐...였나? 그랬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