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내리다가 발견한.
다시보니 진짜 기본 몸틀 같은 재료 없이 흰 도화지부터 그리면 이렇게 많은 과정을 거쳐야하는거였구나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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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거쳐갈수록 날카로움과 서늘함이 빠지고 중화되는 중

이수경 → 김독자 → 유승길영 →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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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장르 그림 올리면 연달아서 연상 될 것 같아서 1차로 추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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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에 들어온 장르들은 한번씩 거쳐야 하는 트렉 AU입니다 지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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