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MA 앨범 아트의 연장선인걸까
딴 소리지만 아이 라이크 햄버거 리츠코 솔로 버전 엄청 귀엽고 흥겨우니까 다들 들어줬으면(= 그러니까 제발 스트리밍 풀라고 **)
정신 차리자... 일본의 카자마진은 중졸이고 무직인데도 취업 스트레스 안 받는다... 한국의 카자마진이 겨우 취업에 스트레스 받아서야 되겠는가? 안 될 일이다.
아니 미친 아 뭔가 어디서 본거같은데 하고 봤는데 장난하나??????아니 이거였어??????????????이게 어떻게 같은 캐릭터야 나 못알아봤잖아 개소리(도깨비임) 머리카락 보고 겨우 기억했네 https://t.co/T1KoM5nvwx
계묘년 기념으로 설에 그릴려했는데 겨우 하루뿐인 휴일, 시간 잘못 날리고 다른 거 해버려서 그림도 겨우 완성함...
기혁이, 이리, 쪼히~
팬북 다시 보는데 잔예란 거 엄청 희미하고 다른 흔적에 덮혀 주력을 다해야 겨우 보이는 거 자기가 틀릴 리 없다는 것도 진짜 사랑인데 눈이 아니라 후각으로 냄새맡고 바로 알아챈 거(극장판 설정)는 정말 미친 것 같다
십년이나 헤어져있었는데 체향을 잊지 못했다고
행복한 몽찰슈리AU
앞뒤 없이 킬몽거가 슈리의 랩에서 일하는데 슈리와 다툰 후, 소소한 복수로 구태여 바깥세상 구형 기기 가져와서 랩에서 일하는 게 보고 싶은 새벽
S 내가 브라더가 샌들 신고 랩에 오는 것까지는 겨우 참아줬지만 이건 진짜 아니지! 😫
N 진짜 유능하면 기기를 안 가리지 🙃
T 🥲
백야 강림 (낙원종) 합작 참여: 노바 레예스
마감 직전에 급하게 그려 겨우 참여 완료했습니다
I had Paradise Lost agent collab: Nova Reyez
Urgently drew within few days & finish right before deadline
#LobotomyCorporation #Lobotomy_Corporation
#로보토미코퍼레이션 #로보토미_코퍼레이션 https://t.co/8EEtyYBw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