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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버린 감정을 못 버티고 덜덜 떨던 입술로
그래, 사귀자. 라는 대답을 뱉어버리고 말았을때.
찰나, 눈 앞에 보인 얼굴이 이랬음 어떡해
오직 환희와 기쁨만이 남은 표정이 기어들어가는 수락만 겨우 뱉어버리고 말문 막혀버린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면.
MA 앨범 아트의 연장선인걸까
딴 소리지만 아이 라이크 햄버거 리츠코 솔로 버전 엄청 귀엽고 흥겨우니까 다들 들어줬으면(= 그러니까 제발 스트리밍 풀라고 **)
정신 차리자... 일본의 카자마진은 중졸이고 무직인데도 취업 스트레스 안 받는다... 한국의 카자마진이 겨우 취업에 스트레스 받아서야 되겠는가? 안 될 일이다.
아니 미친 아 뭔가 어디서 본거같은데 하고 봤는데 장난하나??????아니 이거였어??????????????이게 어떻게 같은 캐릭터야 나 못알아봤잖아 개소리(도깨비임) 머리카락 보고 겨우 기억했네 https://t.co/T1KoM5nvwx
#수하야3주년해시가없다어떻게된거냐일단축하한다
#3번의_겨울을_보낸_파도에게
#suha_art
겨우 세이브!!! 축하해!!!
계묘년 기념으로 설에 그릴려했는데 겨우 하루뿐인 휴일, 시간 잘못 날리고 다른 거 해버려서 그림도 겨우 완성함...
기혁이, 이리, 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