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신을 연모합니다. 진실로.”

음인이자 평민인 이현은 황자 희경의 고백에 마음이 흔들리지만, 거절한다.

세월이 흘러 성해왕이 된 희경.
이현은 호위대장으로 오라는 그의 명령을 받게 되는데…

조용한시간 <다만, 한 걸음의 차이> 출간 기념 RT &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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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 🍂

배경의 꽃은 순수라는 꽃말을 가진 구절초인데,,,
작가님께서 우리에게 어울릴 것 같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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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은 아주 조심스럽게 행동하기로 했어. 기본적인건 꿈을 따라가되 변민호를 죽게 만들었던 몇 가지 사건은 일어나지 않도록. 차우경의 바람대로 평화로운 시간은 제법 오랫동안 지속 됨. 우경은 어느샌가 자신이 그토록 바라왔던 꿈 속의 얼굴이 되어있음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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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완전 오마카세 가능합니다☺️💕 LD 풀채색 2인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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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에서 모래시계가 두드러지는 루이와 네네에 비해 츠카사 일러의 모래시계는 배경의 소품 정도다 지금까지 원더쇼 스토리에서 미래/시간의 흐름/그로 인한 헤어짐을 다룬 건 루이랑 네네 스토리 정도인데 결국 그 둘의 시간을 대하는 방식은 이대로 멈췄으면 함=수평으로 기울어지는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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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전에 만들어놨던 스페이스 오페라 세계관인 '에테리아 세계관'을 리메이크 중입니다

우주 배경의 SF 판타지 세계관으로, 메카와 이종족(대게 판타지 세계관에 많이 있는) 소녀를 많이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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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생각났는데 프시케가 에로스를 만나기 위해 시어머니 퀘스트 깨다가 죽었잖아?

그걸 탑에서 몰래 나온 에로스가 잠의 형태였던 죽음을 상자에 넣어서 프시케를 되설려주고. = 꼭 차우경의 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ㅈㅅ시도/ 그런 형을 입원시킨 차우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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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1년사이에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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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 대체 뭐임
금릉 보면 금릉 사랑함
사추 보면 나 이런 거 좋아하네
경의 보면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같은고소같은가규에서같이자고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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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감! 잠이 안와서 생각난 식스를 끄적여보았어요~ 배경의 느낌이 사냥꾼의 오두막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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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레오랑 카사랑 엮일때
존경의 의미로 해바라기를 자주 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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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문제의 그 포즈 말인데 무의식에 남은 어떤 형상의 답습이라면 감옥 속 이수경의 영향일지도...
유중혁을 사칭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였지만 이게 단순한 위압의 영역이 아니라, 상대에게 "나"는 너의 말이 안 통하는 상대이자 설득이 먹히지 않을 놈이란 인상을 주기 위한 쇼였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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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금릉경의 패트와 매트 인생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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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진짜 너무조흠 ㅜㅡ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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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우경... 민호형이 어머니처럼 굴까봐 무서웠던거겠지 사람들은 내가 필요 없어지면 떠나간다는 왜곡된 신념이 뿌리 박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약자가 된다는 아기우경의 생각의 기저에는 유기불안이 깔려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니까 눈이 멀어 이딴 소리를 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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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의 날을 맞이해 재업하는 트레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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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이 부러트려 붙잡았던 왼쪽발목으로 죽음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 민호. 그런 옷자락을 잡은 차우경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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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뤼 할말이 있써..곧 생일이라길래 얼마전에 토끼귀 쓰고 왔길래 바니걸이나 그려볼까 했는데 아니 결과물이 몬가 몬가인거야.. 그래도 생일날 올리긴 아닌거같아서 안경의 날인 지금 올릴게 절대 챌뤼 방송보면서 그런 생각은 안했어 탐라에 이정도는 가끔 뜨니깐 센시 안붙여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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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남경의 가발 대여 또는 판매 구합니당!! 비공식 공식 상관업구 셋팅 되어잇는 상태로 원해용!!! 대여 쫌 더 우대하구 판매도 받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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