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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붉게 빛나는 연출... 진짜 좋아하는게 엘사가 순간 광기있게 싸울 때는 저 눈인데, 마야한테 한 방 당하고 제정신으로 돌아왔을 때 눈도 원래대로 돌아와 있음. 눈색으로 엘사 상태를 표현한 게 좋음.
이제 슬슬 다른 장르를 꺼내보자
소녀병 세크사리스
별의 기억이라는 설정과 절망 넘치는 세계를 관측하며 끊임없이 조롱하는 그 광기?가 좋았다 물론 디자인도 예뻤지만...
그냥 테일러도 있긴 하여요
내생각엔 어느시대를 기점으로 내가 테일러를 성인+냉철하지만광기섞인 으로 잘못 비틀리게 생각하고 있었나봄
후반부 그림들 보면 테일러 전부 누구한명 구원하려다 나락행 만들거같음
망한 미찬영 후레 뉴짤~
왼쪽:시비 털려서 몸싸움 할땐 기존쎄+광기인척 해야함
오른쪽:급한대로 옷 사서 동창회 참석하고 늦어서 미안행중 당연히 앞 사정 말 안함
우제트 정수
사자의 서로 죽은 파라오를 부활시킨 탐사대가 왕가의 수호신인 우제트와 아누비스에게 최후를 맞이하는 이야기
피의 축제 정수
보름달이 뜨는 날 재앙을 예고한 선지자, 광기 어린 신하들과 피에 미친 왕이 벌이는 살육극
[2023년 버킷리스트]
🙏🏻글과 그림 모두 창작해 완성할 수 있는 노력과 용기의 힘을. 폭발하는 창의력의 파도에 휩쓸려 정신없이 몰입할 수 있는 광기를. 이 갈증이 결국 형태를 갖고 내 두 손에 잡히기를. 국민 결혼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