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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가 드디어 왔다.
아미아미라 그런지 좀 느리다. 배송료도 그렇고..ㅠㅠ
마지막 사진은 아미아미 전통의 전단지
이번 일러는 되게 이쁜게 와줬다! ㅎ
산고쌤 피셜 애니랑 비슷하게 그리려고 했다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점점 귀여워짐
개인적으로 1, 3사이 다자이가 좋아요
저건 힘줘서 그리신 것 같지만
이상입니다!
이스트 사이드 파크도 넓어서 그런지 작품에 따라 위치가 제각각이네요
사우스 타운 파크...억지로 끼워맞춘다면 이스트/웨스트 사이드로 나눠져 있고 이스트 사이드만 아랑전설 시리즈에 나왔다?
디즈니도 놀이공원의 지역이 나눠져 있죠
당시엔 이름이 없었던 세컨드 사우스도 보임
유독 짜증나는 장세일의 표정이 왜 그런지 궁금하다면?
넘어지는것도 깜쮝쮝한 나의 색다른 모습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베리드스타즈!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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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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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무테...? 그림이 흐릿해보여서 그런지 반무테 하기 전이 훨씬 나아보인다..😅
확실히 부드러운 느낌이 나긴 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좀 달라....
근데 선에 색을 넣으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네
08. 스탠드얼론
횡스크롤/액션,로그라이크
늑대들을 해치우기 위한 양의 모험? 정도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세계관을 가지고 있음
맘에드는거 2장 추가...ㅎㅎ
만화도 나름 그려봐서 재밌었고
일단 렝맂 1차가 진짜 넘쳐나는 데다가
역시 봐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계시고 감상도 주셔서 그런지
원래 제 그림을 안 좋아했는데 좋아할 수 있게 된 게 올해의 큰 변화였던 거 같아요
1. 마빈 더 마션
카툰 네트워크 보다가 광고로 스쳐보고 바로 반함.. 리얼 첫눈에 반한다는 게 뭔지 알 것 같음.. 지금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캐릭터임..... 사랑함.... 그렇지만 너무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그런지 수위는 생각도 안 해봄...
미스올선데이 때 니코로빈 진짜 언제봐도 최고다..이때 작화도 좋아서그런지 장면 하나하나마다 대박이었음..ㅋㅋㅋㅋ
모자 때문에 항상 들어가있는 음영도
알수없이 행동하면서 그 비밀리에 싸여진 분위기도, 자꾸 밀해단이 어떤 애들인지 궁금해하고
괜히 도와주고 그러는것도..걍 싹 다 넘 좋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