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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추첨 한 분 그려드립니다.🎃]
🕸️할로윈을 맞아, 붙잡을 수 없는 것을 그리워해봅니다.👻
1인 고정 12,000원 (+손 추가 3,000원)
무컨펌 고정틀 커미션입니다!
아래 오픈카톡으로 문의 주세요!
https://t.co/yQGXlhiHEP
ㄴㅏ 지금 깨달았는데…
죠타로가 3부내내 바다 언급 안하다가 급 해양생물학자가 됐는지 알것 같음…
카쿄인이 능력을 쓸때마다 뒤에 바다나 파도 이미지가 있음…
바다로 간 이유가 카쿄인을 그리워하는 방식이 아니었나 싶어짐…
저는 관캐는 아닌데 몇년동안 오너님찾아다닌 메가덕캐가 있습니다
아이코 세츠나.를 아십니까.(종이 붙이고다니며)
내가 너라도 연공꼭할껄 내 영혼의 메가베프야 내가 n년째 너만그리워하고살아 세츠나야 보고싶어... 내짱친아 젠장!!!
기나긴 터널인 매일이
또 끝없이 이어진 어둠에 지쳐간 내 모습이
잃어버린 듯해 희미한 기억 끝에 그리워해
It's killing me, killing me 이젠 날 놓아줘
청하의 killing me 같이들어주세요제발.
https://t.co/L23ZJlcY4C
-플래닛티나는 더이상 만날 수 없는 모티를 늘 그리워 할 것 같다.
-모티의 만류로 우주선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고 릭은 그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다고 말하지만 폭탄이 작동함과 동시에 릭은 기절한다.
-전에 얘기했지만 릭은 하늘 혹은 우주를 날아다니는(부유하는) 불안정한정 존재라고 생각
마도조사 보실 분🙋🏻♀️
다정하지만 다정공 키워드 없는 공과 말하는 것만 보면 자유분방 카사노바지만 사실은 동성이성 손 한 번 못 잡아 본 모솔의 13년의 그리움과 재회 보실 분.
짝남 그립다고 아들한테 '그리워하다'란 뜻을 가진 이름 붙여준 공 보실 분
눈치 없지만 입은 잘 터는 수 보실 분
영트로
하.. 예전에 그렸던거 폰 바꾸면서 다 날아가서 그림이 없어.. . 트위터 서치해봤는데도 없길래 일단 픽크루 들고옴....
약간 필로신의 다른 버전...?
무능한 불멸자와 유능한 반 불멸 반 필멸자...
누나가 곁에서 없어진 뒤로 많이 외로워하고 그리워했던 불멸자 앞에 갑자기 나타나고
< 여름추위 >
뜨거운 여름날의 연애는
새벽녘의 추위가 몰려올때 식었다.
어둠뿐인 새벽에
빗방울처럼 떠오른다면
그리워한다는 거라고 한다.
내가 이기적이기에
고통을 감내할 수 없기에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없기에.
나에게 계절은 물감이였다.
올해 여름에는 물감이 부족하다.
너를 칠하니라.
아!! 이거 무슨장면인지 생각났어!!
ㅠㅠ
이거 주인공 형이랑 에피소드잖아..
그때 그 시절.
형을 그리워하는 노래구나 흑흑
근데, 이렇게 밝고 행복한 듯한 노래라니..
드라마봤던거 생각났어..
주인공 성격이랑 어울린다..
아.. 너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