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서 전력그릴 힘도 안나요.. 나중에 다시 다듬어서 그려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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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으로 그린게 맞는지 의심스러운 저렴한 그림을 들고 등장!
과 함께 빠른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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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착한사람에게만 예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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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향기라 해서 꽃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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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지크에요..봐주세오...라면 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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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더 못 그리면서 옷색도 모르네요
. 절 매우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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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괜찮다며 거짓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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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간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여럿 잃어봤을 지크하트
"이번에도 전쟁이든 시간이든 또 내게서 너희들을 빼앗아가겠지. 난 또 따라갈수 없고. 그래서 내게 너희와의 시간은 항상 소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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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ㅠㅠ조금ㅁ늦엇다 외롭지만 로난덕질 체고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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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체 전력 60분
악몽으로 참여했습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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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처음해보는 전력이라 열심히 할려고 했는데... 망했어요
마피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이런거라 어울리는 캐가 누구일까 하다가 그냥 늘 좋아하던 아르메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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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르메 기본옷 파티용드레스(업글이전버전) 짤방은 예전에 찍어둔 할로윈 호박목걸이 9단 이팩트짤...ㅠㅠ) 사실 저렇게 이쁜 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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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ㄱ조금 늦었다ㅠㅇㅜ 첫 최애여캐 아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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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본후의진 전력 60분은아니었지만 그래도 60분안에는그린듯
아까 전력에서 검은사제를 본거같아서^^ 그래서 우선
이라고 써놓는다 그래도 다같지보고싶어서 ^^
다들 사제복 진 그려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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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전력알ㅇㅏ서터덜터덜,,,그냥리르가그리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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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체 첫만남 ... 하니까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 초창기 가 생각나서 그렸는데 역시 늦었군요(느려터짐)
아르메:첫만남? 아주 싫었지
리르:좋진 않았죠
엘리:처음부터 척척맞는 팀은 아니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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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목각 저주인형 에이미 .... 에이미 안티가 아닙니다 'q'); 1시간 안에 완성을 못하는 병에 걸려서 신발이(..) 인형인데 인체가 삐꾸인건 제작자 렙이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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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처참한 별주부전 쿨하게 그럼가서 간을 가져오라고 다시 자라랑 올려보냈더니 토끼가 경공술로 날아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자라가 빈손으로 돌아와서 용왕님은 보양식을 못 드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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