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왕 다리 한짝 올린거 진짜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극단장은 요염!한데 단장은 냅다 한짝드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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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카테가 극단 들어가기 직전 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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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양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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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흑백 오드아이는 기묘하게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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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극단 - 섀시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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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건들고 싶지 않나요 죄다 손가락하나 사이즈일텐데..(이미극단장허리를조물딱거리며
손..하니까 생각난건데 얘네 손톱 있을까요..? 이런 느낌이려나(사진은 타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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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캐들이 많조만 극단적인 취향으로 귀엽게 생긴 여캐들도 있어요

(마지막은... 원래 여캐로 할려했는데 어찌저찌 그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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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같아도 극단에 들어오라했는데 이 표정으로 저 들어갈게요 하면 다시 집으로 돌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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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렌은 세카이에 처음 왔을 때
(진정한 마음을 찾은 후)
미쿠와 카이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관객으로서 세카이에 왔지만
미쿠와 카이토의 쇼를 보고 극단에 들어가게 되었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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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그림 연습하는김에 이것저것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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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동안 한 OC 친구를 잊고 있었음을 깨달았어요..... 불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수+약광기 극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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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삼형제는 골목을 떠돌며 성녀 카타리나 역을 맡았던 배우를 시작으로 극단 출신 배우들을 찾아 죽이기 시작함.

12. 더 이상 배우들을 찾아내지 못하자 삼형제는 일반인을 목표로 길거리 공연을 이어가며 괴력의 과묵과 우울한 비관, 날카로운 농담으로 희생자를 유린하는 연쇄 살인을 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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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화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타인을 위해서? 아니면 자신을 위해서?"

눈 깜짝할 사이에 화제만발, 실사 드라마화까지!
극단 메스네코의 에세이를 만화화한
솔직담백 「꾸밈」 이야기!

『그래서 나는 화장을 한다』 2권 완결
➡️https://t.co/E5wtYU7t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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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극단 -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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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마리오네트> 66화 🅄🄿🔱

자신으로 인해 카예나가 위기에 처하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엘리반 부인…
"이 말을 전해주세요.
저와 그날 밤 했던 이야기들을 잊지 말라고요."

카카오페이지 https://t.co/JGYZIpd5Sr
카카오웹툰 https://t.co/QU6WR4Im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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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에 그림올리는 채널만들었는데 그림 분위기가 극단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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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그 선택은 비효울적이고 극단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게 또 낭만 아니겠습니까. 가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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