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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릴 적 길거리를 전전하던 무선이를 계인쌤이 데려다 고소 남씨 방계로 키웠다면(아무에게도 말 안함) 이름은 남무선, 남영이겠지..(*´ ˘ `*)
그리고 그런 무선이에게 가져선 안될 마음을 가진 망기 보고싶어
❤: 망기형~ 뒷산에 토끼가 있길래 데려왔는데 정말 귀엽죠😁
💙: 응.. 귀여워
왕자 결혼도 실패하고 a급 마법계열 엔딩도 실패했다 (심지어 원래 학사 만들고 싶었는데 운명의날 전날에 길거리 결투 승낙하면서 마법평가 올라버림)
Tuner trios
They are street racers and tuners themselves! Their names' Jacob, Rachel and Harvey.
자동차 튜너 삼총사! 왼쪽부터 제이콥, 레이첼, 하비랍니다...!
길거리 경주도 하고 개조도 하고 여러짓 하는 녀석들이에용
(일어나서 보니까 맘에 안들어서 다시 손봐서 올려요!)
길거리 유기견에서 스타가 된 이 강아지들은 물론 견생역전에 성공했지만, 이 강아지들이 인류의 우주탐사에 큰 용기와 비전을 주었다는 걸 생각하면, 어떤 대우를 해 줘도 아깝지 않았을 것 같다...
길거리 난장과 길드 형태의 상인 거래 보호(중세 경제)에 그친 밴더 시대와 비교했을 때,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한 실코 시대는 확연히 산업혁명기(근대 경제)의 도래를 보여주는데, 이것이 도시 전체 부의 증대로 이어져
18.원래 과묵한 밥잘해주는 계연캐가 있었음...헤어짐ㅜ
뭐 도히는 길냥이니까... 따뜻한 잠자리 맛있는 밥!하고 이곳이 내 집인가? 하고 잠시 흔들렸지만 자신한테 그런 공간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며 다시 길거리로 떠나버린~
자신을 키워줄 새 인연을 찾아 길을 떠나네~!
ⓐ스지님
알파퀸은 알파시티 길거리레이싱 챔피언으로 붙여진 칭호이며 본명은 따로 있다 과거에는 자경단으로 활동했엇는데 코드네임은 마젠타다
그리고 심각한 골초다.
F1 레이싱에 사용된 엔진과 전기모터를 이식한 센티넬 라그나로크 슈퍼카로 알파 스트리트를 지배했다. 언니가 다이아모르 시티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