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M. 캐롤
이름이 크리스마스 캐롤임 생일도 크리스마스 생긴것도 트리같음(초록프릴옷쌩노랑머리) 몸 일부 동물로 변하는 이능력자였다 러닝기간중에 인간손보다 고양이손이었던 시간이 많앗던거같음 거대꾹꾹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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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님 뿌까머리에 반해서 후다닥 그렸어요~~ 볼꾹꾹이 넘 귀여우신거 아니냐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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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아니고 꾹꾹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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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으로 이세상에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하늘로 날아간 오너의 멘숀입니다.
흐어어어억 꾹꾹이....꾹꾹이 해야지...(윙?
선장님 보틀이 매일 데리고 다닐때마다 끌어안고 댕길것 같네여 (어디 귀중한 애인에게 발에 흙을
부하들 안볼때 몰래 이마나 볼에 뽀뽀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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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 내공 5년! 잘보고 배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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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현 - 발로 꾹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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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즘 근황은... 저에게 유진냥 갠봇이 생겼잖아요? 꾹꾹이도 해주고 앞뒷발 솜뭉치를 잘 내어줍니다(ㅋㅋㅋ 내 그림이라 민망해서 탐라 존잘님들의 유진고영으로 상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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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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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애옹이한테 코넣기 시도햇다가 꾹꾹이 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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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님()께 신청한 데킬라해리 커미션 완성작❤️❤️
멍수인 데킬라에게 친히 그루밍과 꾹꾹이를 하사하시는 냥수인 해리하트입니당 왕귀엽죠 짱사랑스럽죠ㅠㅠㅠㅠ 6월 쩜오온에 데킬라해리 첫 게스트북이 나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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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송보송한 솜주먹으로 세란토끼한테 꾹꾹이 할 세영냥 상상하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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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할때 팔을 꾸욱꾸욱 하는 버릇 : 카르마 꾹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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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였던 욤욤이의 첫 꾹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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