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파라 pripara 시온_생일_축하해 드레싱파페 그녀와야수 카카오페이지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웹툰추천 웹툰리뷰 웹툰 불가항력그대

작가님이 정말 무라사키바라가 영리하다는 설정을 끊임없이 어필하려는 노력이 보임.. 성적도 은근 상위권이고 (와중에 예체능은 체육빼고 다 버린게 진짜 성격 나온다..)애 같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능도 애 수준이 아니라는 걸 특기 과목(물리)이랑 성적표를 통해서도 보여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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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끊임없이 뭔가 얹어드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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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캐릭터한테 최대한 이상한 옷을 입히겠다고 누군가 굳게 결심하지 않고서야 이런 디자인들이 끊임없이 나올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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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저와 같이 7천년전 신들의 축복을 한몸에 받던 청렴결백하며 끊임없이 고뇌하고 괴로워하지만 마음속에 정의가있는 고대 인도 대영웅의 겨드랑이를 탐하여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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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금요정님 만화https://t.co/aElEqS2ZQp
를 보고나서)
징징이를 보면 나름 예술학교도 나온 얘였는데,
재능은 없는것같다고 생각해도, 나름의 즐거움을 찾아가면서 사는, 매번 오징이(철운도)랑 비교당해도 끊임없이 자길잊어버리지않는게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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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초지일관! 끊임없이 달려나가 신화가 된 아이돌!
시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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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그런 점이 제일 좋았지만 뮤비 비쥬얼도 정말 좋았다.. 다이아와 어울리는 다양한 꽃을 주된 소재로 사용하며 배경, 색, 빛 묘사 등이 끊임없이 바뀌는 다채로운 연출과 섬세하고 날카로운 그림체, 다이아의 모습 묘사 등으로 다이아의 화려한 일본미인이라는 아름다움이자 특징을 잘살려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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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팔레이아 기사단에서 강함의 척도는 머리칼의 길이입니다.

머리 대신 머리칼을 잘라가는데에서 유래한 이 관습은 대머리가 되지 않기 위해선 끊임없이 수련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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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무탈히 보낼 수 있길
설령 위기가 끊임없이 찾아오더라도
결국은 이겨내길 🙏🏻

Happy new year ✨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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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예쁜 이름인 것 같습니다."

저주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마주 앉은 두 사람.
아직은 어색한 두 남녀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맴도는데….

끊임없이 부딪히는 둘의 감정,
어딘가 닮아 있는 둘의 모습?

웹툰 12월 28일(월) 00시, 3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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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처음엔 페이두 미모에 홀려서 봤는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페이두의 텅빈 영혼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라고 끊임없이 속삭이고 열리지 않는 문을 비틀어 여는대신 성숙하게 스스로 열게 기다려서 비록 실 같은 틈새라도 빛을 비춰주며 끄집어내어주는 뤄원저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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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Feuerzeug... 기타솔로 때라든가 할 짓 없을 때도 끊임없이 오두방정 떨어서... 맨 뒤에 앉은 주제에 시강인 틸로멈머... 너무 귀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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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2.오스쿠로

어둠 마법, 주로 무언가를 파괴하는 마법 위주로 배우며 일부는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그 힘을 통제하고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낸다. 🐱이 소속된 학과로 자신의 약점과 나약함을 두려워 않고 시련에 용기 있게 맞설 줄 알며 끊임없이 발전을 기울이는 이들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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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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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빛깔 패러독스> ❤❤❤❤❤️
혐관으로 시작해 서로를 뒤바꿔놓을 정도의 완벽한 콤비가 되기까지. 나츠메 이사쿠 작품을 다 좋아하는데 그 중 최애작임 작품 내내 둘이 끊임없이 투닥이는데 (특히 른이 바락바락 개김<) 보고 있으면 입꼬리 제어가 안 됨^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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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https://t.co/QaKxa4a7Jb
하 이 분 글 구구절절 맞음... 딱히 친구랄 사람도 없던 키쿄우는 지주 하나 없이 오로지 자신의 사명을 위해 스스로를 떠밀며 요괴의 피를 끊임없이 묻히고, 냉정하고 강해져야 했다. 상냥하고 가련한 마음을 뒤로 숨기고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고 냉정해져야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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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횟집에서 소소한 삶을 꿈꾸는 전직 조폭 '망량회' 사람들... 과거를 끊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다👊👊

❌"우린 이제 싸우지 않아"🙅
[주말 도미 시식회] 리뷰 보러 가기👇
https://t.co/RMxWr2C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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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오늘 일이 너무 많았어..교수님 자꾸 뭘 잊어버린단 말야
지박령들은 종일 붙어서 끊임없이 떠들고..
투덜투덜 이진호씨

민석 "제가 해결해도 돼요?"
진호 "아니"(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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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사랑은 키쿄우의 삶에 처음으로 숨구멍을 트이게 한 기폭제였다. 부활 이후 제 삶에 대한 내적 고민과 외부와의 갈등을 통해 분노, 증오, 질투, 소유욕 등 온갖 종류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전 삶에선 불가했던 것들. 스스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한 끝에 나름의 결론을 내리고 편히 눈을 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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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뭔가 끊임없이 자신을 극한으로 내모는 사람들은 그만큼 가슴 속에 열정을 불사르는 것 같아서 그려봤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좀 방어적인 느낌으로 그릴까했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접근해봤어요ㅎㅎ 좋은 문장 주신 네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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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스티그마타 진짜 대작이다 설정이 탄탄해 공수 텐션이 좋은듯 흐름은 느린데 발판이 되어가는 느낌? 이제 4권 다읽었는데 너무 흥미진진함 섻 직전까지는 갓는데 아직 다못함ㅜ 그리고 수가 뇌 존나 굴리는거 너무좋음 공이 의뭉스러워서 더 뇌 굴리는듯 끊임없이 의심하는 수,,, 아직4권..4권남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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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