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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가 혼잣말로 욕설 내뱉는 남고생st(그러나 순수하고 순진하며 사랑스럽고 올바름. 여러분은 살면서 한 번도 욕한 적 없습니까 예!?) 하이바라랑 그런 하이바라를 순간 봐 버려서 🫣 하며 벌렁벌렁하는 나나미 보고 싶었다……. 버스에서 후다닥(누가 완성 좀…… 나 대신…….) 붕괴구나…….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81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s51gIM26TD
편지를 쓴 주인공의 정체를 알게 된 산야.
그 사람은 바로 나?!
산야는 또 다른 '밤의 산야'에게 또 다시 편지를 쓰는데...
업로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나 우마무스메 첫그림이 이건데
이 cp 왤캐 수요없냐고 찡찡대니까
지인왈: 캐릭터가 하도 많이 나와서 다들 딴거 퍼먹느라 없는거라 함
"우리처럼 무서운(恐) 용(龍)을 뭐라고 하는 지 알아?"
"..공....룡?"
"어..이게 맞...나?"
@Maaru_koko /@YN9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