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리스는 내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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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던파하면 가장 떠오르는 캐릭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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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내 애기 낙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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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그림 내 그림체로 그려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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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 택티카 진짜 너무 재밌다.
내 이상의 SRPG에 8할 정도 다가간 느낌.
평점 8.5랑 9.0 중에서 고민되네.

캐릭터 육성 요소가 거의 없는 게 특히 마음에 든다.
생각해보니 젤다 시리즈 정주행 할 때도 적당히 마스터소드만 파밍?하면 알아서 쎄지는 게 정말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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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우의 속을 헤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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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을 버틸 내 산소호흡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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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 스스로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매번 조금씩바뀌는 그림체 때문에
괴로울때있음...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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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포토카드만은 뽑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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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장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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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머리앤 작가님의 <내 아이를 돌려줘> 표지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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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로 혼자 몇초간 멈춰 있는거 진짜 부끄러움만 내 몫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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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
머리 붙히고 다니는 남자애 컨셉으로 아예 바꾸는 건 너무 파격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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