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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했는데 낙서 하나만 더
어떻게 이렇게 그릴수록 애틋해지는 아기밤톨이 있을 수가!!~?~!?~!?!?
정우성 사랑한다...
우성명헌 내게 무슨 짓을...
"소, 소중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좋아요."
나의 구원자. 내게 당신이 유일이듯, 내가 당신의 유일이길 바란다. 어떤 이름을 쓰건, 당신에게 둘은 없을 사람이어야 했다. 그렇게 되기 위해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저…제게 당신의 옆자리를 주세요."
결혼이라는 계약이었다.
난이제더이상소녀가아니에요그대더이상망설이지말아요그대기다렸던만큼나도오늘을기다렸어요장미스무송일내게줘요그대사랑을느낄수있게그댈기다리며나이제눈을감아요
...!!!
내게, 주는건가?? 정말...정말 기쁘다, 주인...!
- ?!!? 잠깐 시즈카!!!!! 어떻게 낀거야!!! 얼른 빼!!
<내가 죽였다><휴재>
안녕하세요. 그림작가 정동생입니다.
<내가 죽였다>가 3주간의 휴재기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원고를 진행할 수 없는 몸상태가 되어 며칠 휴식을 가지며 재정비에 들어가려 합니다😢
[3월 8일 PM10:00] <내가 죽였다> 다음화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ᴗ ̫ ᴗ)
널 못 믿는 건 아니지만, 일어날 때 한번 잠이 들 때 한번 내게 문자 해주고 뭘 먹었는지, 누굴 만났는지도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사랑한다고도 자주 말해주고 끌어안는 것도 지금보다 두 번 더 해줬으면 좋겠어요.
모닝시드돌던 내게 불현듯 찾아온 2023 최고의 커미션
헤카 (@ hecacaca) 님의 작아져요 커미션입니다 🥹🥹🥹🥹🥹🥹
뭣보다 의상 디테일이 정말 장난없는 레전드 커미
요청사항이 디게디게 많았는데 다 챙겨주심에 감복하는중,,,,,
너무아름다워서저는그만울고말앗어요......
고블린 토벌 도중 만난 고대용족 케테와 드래곤족의 유적을 엉망으로 만드는 고블린 퇴치 작업을 돕겠다고 자처한 랙.
그러나 케테가 도시로 직접 도움을 요청하러 오는 바람에 큰 혼란에 빠지는데?!
「여기는 내게 맡기고 먼저 가라고 말한 지 10년이 지났더니 전설이 되어 있었다.」8권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