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운이 아가용 진짜...
삐쳤다고 문쾅하고
우당탕 화내더니
태혁이 생채기 하나 냈다고
이렇게..이렇게..풀이 죽어서..강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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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킨을 와맆에만 냈다는 사실을 부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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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힘냈다..

차마저 국화차 같은걸 하면
너무 장르 티가 나겠지.....? https://t.co/PvgVGoYg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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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군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https://t.co/vvBd645H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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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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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구나 나 그래도 힘냈다 내 첫 2미터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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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출처 오타 냈다... 출처 : 픽크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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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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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보고 싶어요. 럽코!”

제스가 뜬금없는 말을 꺼냈다.
이봐, 제스. 럽코라는 건 연애 대상이 없으면 할 수 없다고….
어, 혹시 상대는, 나? 꿀꿀!

이미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꽁냥러브 상태. 그러나 제스에 마음에 걸리는 것이…?

라노벨 「돼지의 간은 가열해라 4권」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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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보자 타교총각 윤대협 정우성... 아 진짜..잘생겼는데.... 진짜인데 표현이 안되네..진짜인데... 하지만 난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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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언니가 일 냈다!!!!!!!!!!! 언니가 그려준 화성 돗치가스키 ㅠㅠㅜㅠㅠㅠ
화련 얻어냈다 ㅠㅠㅜㅠ💕💕💕💕💕 가슴 찢어지도록 귀엽고 예쁨 ㅠㅠㅠ

이 그림을 그린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소중한 울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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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게 끝냈다!!
이세돌 막내 비챤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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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컾 세카에 매우 진심인 편...!!!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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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반의 검지가 가장 앞에 있는 조각을 쭉 밀어냈다.
“P가 아니라 V. 판 아니고 반. 따라 해 봐. 반 클라크.”
“바… 아.”
디아는 반의 입을 뚫어져라 보며 통통한 입술을 달싹였다. 옅은 미성이 애매하게 이름을 뱉었다.
“반.”
“바, 안.”
“잘하네.”
저장.재업❌️/©️ 츄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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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숀하나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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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로 얼룩무늬라는 뜻의 치트라야가 어원이라는 치타는 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약한 맹수라서 고대 이집트, 예멘, 인도에서 사냥개처럼 키웠다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디오니소스가 치타랑 친하게 지냈다는데, 못하는 일이 아닌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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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내가 얼마나 자제하면서 그렸는지 봐죠
반짝반짝 융터르를 열심히 참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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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퀄로라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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