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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시리즈
“셔츠 단추를 풀어 보는 건 어때요? 좀 거칠게?”
“…하아.”
“미안해요. 일하는데 내가 너무 방해했죠?”
“…밀실이지 않나. 너무 자극하진 말지.”
“네?”
“못 알아들었으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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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신에 빠진 모험가 네 명이 모인 파티 【서바이버즈】.
악한 길로 빠진 레온과 클로딘을 보며 고뇌하던 닉은
결국 레온과 결투를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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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김재현... 낯설다 약간 구도랑 의상 표정 전부 이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노린 건 아니고.. 걍 내 아이디어 부족임) 성인이고 비교적 철든 티도 낼겸... 셔츠 단추는 끝까지 잠궛고... 머리도 좀 차분... 생긴 것도 좀 성인스럽게 ... 네 (이하생략)
뱅상
일단 따로 움직여진다는 점에서
엉덩이는 두개라고 생각해여
그리고애초에(쫑알쫑알)
(집중해서 부리 튀어나온
상호 입술 빠안히)
귀엽다ㅋㅋㅋㅋㅋ
네? 엉덩이가요?
음 그럴수도 있죠
♥ 성인 로맨스웹툰 내 침대로 오는 남자들 ♥
어느 쪽도 놓을 수 없는 연희수는
네 명의 남자와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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