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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성의 카바네리를 다시 보게되면서 지금도 똑같이 느끼게 되는 것. 코테츠 코테츠 거리길래, 열차 디자인은 아무리봐도 남부연합이 건조한 CSS 스톤월(CSS Stonewall)에서 따온듯.
저 철갑함은 남북전쟁 끝나고 보신전쟁 종전 후 신정부에 넘어가 에조공화국과 전쟁에서 사용됨.
드웍판 노스랑 원작 젊은시절 세인트 닉
로씨아계 코시카 출신인듯(이 원작소설 은근 러샤계 캐릭이 좀 나옴)
원작자 말로는 산타할배가 제임스본드같이 댄디했으면 좋겠단 생각에서 탄생한 캐랬음 모델은 아마 숀코네리
막짤은 가뎐이 된 1933년(최종편) 모습..영화판대로 똥배도 나왔다 옵빠 아ㄴ돼
17. 블리치 네리엘
하하하-이치고할 지인이 꼬옥 해야한다며 협..아니 그래요. 배까꿍하고 마구마구 애정쌓아주죠뭐 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2020년 12월의 샵대전회와 여성한정대전회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12월은 「세네리오」「아쿠아」「벨레트」 그리고 「치키」의 스페셜 마커카드가 등장합니다! https://t.co/RIkKyQtdXf
【예고】
2020/11/17(화) 15:00~2020/12/1(화) 14:59 기간동안, 이벤트 퀘스트『푸르카네리, 마지막 계획(フルカネリ、最後の計画)』을 개최합니다📢
보수로는 SSR오브「베스티아」와 영보 제작서「마키니스 엔진」이 있습니다✨
※이 이벤트로 동료가 되는 메기도는 없습니다.
블랑코믹스 10월 20일 발행작🍁
<렘넌트 4권>
굶주린 들짐승이 사는 깊은 산속에 버려진 다트.
저택으로 돌아가려 애쓰지만 기력을 다해 쓰러진다.
한편 주다는 토네리아를 찾아가는데….
마침내 두 사람의 마음이 맞물리고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