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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썼다는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충격적으로 부드럽고 아무렇게나 그려도 질감이 멋질 줄은 몰랐다. 획을 긋는 느낌이 밀도있는 깃털 같고, 아 이래서 다들 시넬리에 피카소 타령하는 구나 싶어진다. 대체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어진 거지..?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
완결편이 올라갔습니다.
코넬리아와 데바론의 긴 여정을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전은 추후 일정이 잡히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랑_서약해줄래?
#나약해
#나_약해
피아 크라넬리 오너 >>고래입니다^^* 진짜 다들 왜그리 예쁘시고 멋지시고 다하셔서 제가 너무 행복했네요ㅠ 특히 동양이랑 무도회는 진짜... 코피 닦으면서 봤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이야기 해본 분 위주로 찾아가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