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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자이가 모리에 대해 신물이 나는지 더더욱 알꺼 같음
요사노 굴리듯이 다자이 굴릴려고 했겠지.....
근데 다자이가 머리가 영특하니까 쉽게 호락호락 장기말이 되진 않았을꺼구
하지만 그 모리의 검은 속내를 눈치를 채서 저리 혐오를 하는게 아닐까
이 자식 눈치 빠르네...👀
사고로 인해 왕따 몸으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질긴 인연
기이한 인연의 <그 끝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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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혼자파는 씨피를 영업하겠습니다 함께 개씹망테로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이 두 짤의 남캐는 같아보여도 다른 사람인데요 눈치채셨다시피 복제인간입니다. 이것은 불륜, 엔티알, 순애를 암시합니다. 남캐를 먼저 들여다볼까요? 여캐를 주인으로 섬기고, 그녀의 명령만을 수행하는
김션 가끔씩 연상공인거 티낼 때 있는데 이때도 당니가 왜 왔는지 이미 눈치 다 깠으면서 이걸 넘어가줘 말아 함서 능글거리는거 보면 좋아 죽겟음
포천시의 옛날 문양은 해 산 강을 본딴 전형적인 한국식 시/군 문장인데 문제는 해는 지구 어디에나 뜨고 한국은 국토의 7할이 산이며 사람들은 강가에 몰려 산다는 점이다
순서대로 경북 김천, 서울 강서구, 충북 옥천, 광주 서구의 문양이다
이번 만우절에 얘네끼리 문양 바꿔도 눈치챌 수 있을까?
트윈터보 실장인가... 마침 신간에 터보 나오니까 이번에 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에ㅡ
서코가 코앞 인데도 아무것도 올리지 않는걸 보고 눈치채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신간 낼 수 있을지 없을지 불확실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