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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주제 : 가족 + 바람>
바람이 다의어라 해석하는 재미가 있었던 주제.
차가운 얼음성의 느낌 주는것에 집중했지만 아직 더 공부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생각하는 느낌을 반도 표현 못했어 흐엉
#매지카_드로잉_클럽 #그림스터디
(얼마나 뛴게 없엇으면 작년까지?)
아세야 야기
미스트 같은 느낌으로 캐 짰던거같아....안개 속에 사는 요괴 설정.. 자신 때문에 환각을 보거나 하는거에 꽤나....죄책감을 느낀다.....
이거 몇달째 독일 국기 의인화로 눈 달아놓은거라고 생각하고 쓰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미키마우스래 ㅅㅂ 진짜 미키마우스 상상도 못했는데 배신감느낀다
지금 갑연이 옆에서 안정을 느낀다는 거잖아ㅠ 더 믿을 수 있다는 거잖아ㅠ 매일 밥에 독이 들었을까 걱정하던 애가 이제는 이렇게 밥을 잘 먹고 심지어는 꿀떡도 주는대로 받아먹고 부상 당한 상태로도 잘 잔다고요ㅠ... 흐흑 흑 흐흑 정말 암주에게 갑연이가 만들어준 어둠이 안식처인가보다ㅠ...
아비안 전사 코아테니
클루엑스를 믿는 대신 스스로 날 방법을 연구함
카이를 싫어하는데
선장이라는 사람이 선원이자 테니의 언니였던 사람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환멸을 느낀다
는 설정으로 플레이중
테니 언니는 내가 하드코어 플레이하다가 죽었어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강간을 당하며 쾌감을 느낀다는 내용의 실제 미투 사건을 연상하게 했던 웹툰 '목줄'의 글 작가가 여전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https://t.co/NXeXWAFczq
헌사 후 위무선은 과거의 본인을 대할 때 매우 수치감을 느낀다.
이릉노조 시절 위무선과 현재 본인이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으며, 과거의 본인을 타인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수치감을 느끼는 것이다.
과거 이릉노조는 본인의 범주안에 사람에게만 이타성을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