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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야
아니 맙소사 여캐야
시발(긍정적의미)??? 혹시 제가 지금 시발(동문) 꿈을 꾸고 있나요??? 저한테 진짜로 흑발자안 고양이상 한눈가림 다크서클 숏컷여캐가 주어진 건가요????? 임의의 가상 전능자이시여??????
타투(티알 시나리오)
:: 알렉시스 (본명: 알렉시스 무어)
단독샷이 생각보다 업군!
시날가고 싶어서 부릉부릉 하고 있던 차에 평소 좋아하는 티알팀의 시날을 가신다기에 냅다 콜했고
예전에 시체청소부 설정으로 다크하게 만들었던 캐내림 자캐를 리녈!
반반 머리 타투 개 많음 다크서클이 포인트
천령독 때문에 다크서클에 눈빛 혼탁하면서도 김독자가 필요로 할 때 등장하는 외조의 패왕 유중혁. 사람 미치게 만든다 진짜😇
남해의 햇살을 담은것같은 쨍한 주황머리에 주근깨인데 인제 안광 없는 녹안에 매사 피곤해서 다크서클 깔려있는 평생 군인으로 살아서 기차화통 삶아먹은 목소리로 꼰대 호통을 치는 슬랜더 괴력캐가 좋아
< 너무 과설정아닐까? 하지만 자캐는 그걸 해냅니다.
2학기 초 선우는 다크서클이 없는데
11월로 추정되는 선우 얼굴 핼쑥한거 봐
얼굴 살도 빠지고 너무 지쳐보여서 마음 아파
선우 좀 그만 괴롭혀라 세상아!!!!
작가님 선우한테 다크서클 부여한건, 지침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다크서클 없이 시작했으면 권유리 5화만에 반해도 반박불가. 점도 너무 예쁘고, 뭔가 차가우면서 청초하게 생긴 얼굴이라니,,,진짜 미친 외모
선우는 이 얼굴로 고딩 유리 목덜미에서 담배 냄새를 맡은 거죠?
정호 결혼 소식을 한두달 전에 들은 것도 아닐텐데, 지헌이랑 상담할 때만 해도 선우 다크서클 없는 거 봐,,
결국 선우를 무너트린 건 정호가 아닌 학생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현실이었던 거일지도 그래서 위로 받고 싶은데 이제 정호한테 위로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더 지쳐갔나봐ㅜㅠㅠ
하................
부스스한 까만 머리에 눈 처지고 다크서클 있는 음침 수염남이 섹시하게 보이는 병은 어케 고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