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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최후의 방지턱 앞에 잠시 멈춘 사이, 클로드가 내 손에 깍지를 껴 단단히 붙잡았다.
“너도 알잖아.”
“뭐, 뭐를요?”
“이 뒤가 더 좋을 거라는 거.”
태비의별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외전 단행본 출간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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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방대한 양의 팬아트를 그려주신 진혼의 하늘님!
매번 받기만 하는 거 같았기도하고
흑토끼의 해인만큼 검은 폴리어거스가 생각나서
간단히 그려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로판개인작💜🖤 1월에 스케치해놓은 파일 꺼내서 컬러완성했다. 전체 표지 편집까진 아니지만, 제목작업만 간단히 해보니 그럴듯해보임😏..ㅎ 내년엔...갠작업도 열심히 하자(매년 하는 말😅)
케이토 눈에 소마가 일케 보인다는 거고>
<소마 눈에 케이토가 일케 보인다는 거면
...
아무리 생각해도 둘 다 사랑의 콩깍지 단단히 씐 거 아님?
@VIichan6
덕분에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받아서 매우 기쁩니다!
내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제 만화 간단히 봐주셔서 매우 감사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