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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이 2번 나와서 기분 더러웠는데 결국 나와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살
이런 표현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같아요✨누가 누구더러 야하대? 정말 예쁨 받으려고 작정했구나!!🤭 https://t.co/PjjyfATx1B
의영이와 함께 육신을 물에 수장시키려 했던 순간이랑
의영이와 함께 영혼을 물에 수장시키려는 순간의 차이를봐......
정에 굶주린 의현이가 태주에게 적선받으며 더러운 정이 든거 자체가 의현이에겐 숨막히는 일이야
의현이 영혼이 좀먹히고 있는게 슬퍼
한국판소남주 특
이런 얼굴인데 여자들이 잘생겼다며 다리 벌리고 달려듬 (좀 더러운 표현이지만 남자독자들 대상 한국판소에서 표현하는 여자들 행동보면 이 이상 고상한 표현 못쓰겠음)
대체 왜????? https://t.co/7ak3tMtJHS
작업대가 디오라마 재료들로 많이 더러운건 이해해주세요! 모형 오래하는 사람이 다 그렇습니다.
나름 프라모델에 가능성을 더욱 싣고 있는 저로선, 이번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해 첫 그림보단, 새해 첫 모형으로 뵙겠네요. 1/35 스케일로 제작중인 1664년의 키르수스군 보병입니다.
@hnn_za222 '당신이 왜 여기에 있습니까.'
흰자(@hnn_za222)님께서 인용한 썰의 청목 씨를 커미션으로 그려주셨습니다. 여기저기 구르며 머리가 흐트러지고 부상까지 입은데다 흙먼지와 피로 더러워진 청목씨... 짜릿하네요...
https://t.co/n3WErFBI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