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을 수 있게 된 성장..

피아노 계단으로 올라가면 빛이 쏟아지는 스테이지인데
이건 토르페 이벤 당시 배너 이름인 "눈부신 빛의 스테이지에서"를 연상시킴..

원더쇼에서 츠카사는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스타가 될 수 있는 성장을 하게 됐고
스테이지 위에서도(토르페) 스테이지 아래에서도(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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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다 봤고 이 얼굴은 ㄹㅇ 원더쇼를 너무 사랑해서 나온 얼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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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 진짜 귀엽다..
원더쇼 헤어악세 정말정말정말 맘에들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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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미쿠의 삐져나온 머리카락 (더듬이) 끝은 하트 모양이다.

원더쇼미쿠는 각후 일러스트에서
더듬이 장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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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렌은 세카이에 처음 왔을 때
(진정한 마음을 찾은 후)
미쿠와 카이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처음에는 관객으로서 세카이에 왔지만
미쿠와 카이토의 쇼를 보고 극단에 들어가게 되었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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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는 이별을 상징하는 모래시계를 똑바로 응시하며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원더쇼의 이별을 인지했기에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려고 한다는 게 느껴짐.

또한 루이의 일러만큼은 아니지만 배경에 크고 시야에 가깝게 들어오는 모래시계와 그 안에 남은 모래가 아래로 흐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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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따뜻하게 하는거 운명의 붉은 실로 목도리 떠서 원더쇼까지 함께 칭칭 감아주지
원더쇼 떨어지지마 야 너넨 임마 어 사주팔자부터 원더쇼로 묶일 운명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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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에서 모래시계가 두드러지는 루이와 네네에 비해 츠카사 일러의 모래시계는 배경의 소품 정도다 지금까지 원더쇼 스토리에서 미래/시간의 흐름/그로 인한 헤어짐을 다룬 건 루이랑 네네 스토리 정도인데 결국 그 둘의 시간을 대하는 방식은 이대로 멈췄으면 함=수평으로 기울어지는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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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와 가까워질수록 남은 모래가 적어지는 모래시계.
스테이지로 향하는 당당한 자세.
들고 있는 건 원더쇼의 깃발.
밝게 빛나는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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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의 니고담당 카미시로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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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의 니고담당 (얘가 있어서 감자같은노래 커버할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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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더쇼에서 제노한테 상 받고 같이 앵콜 하는 건데 동혁이가 계속 제노 챙김 ㅜㅜ 도영이형도 같이 붙어있고 뒤에는 마크랑 어깨동무도 하고
1분 49초 < 제노야 사랑해 ~ 꼭 봐야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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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 최고의 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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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 오리지널 SNS 스탬프 타래

- 원더쇼 (1)

츠카사 에무 네네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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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카]
원더쇼, 니고 위주
기존 아크릴,포토카드,스티커류 재고 및 재판 그대로 들고갑니다!

https://t.co/LXhTJsQM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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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쇼 스토리랑 컨셉 잘 알기 전까진 츠카사랑 루이가 탈법록 커버한 게 신기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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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 카이토는 아빠인가 엄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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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쇼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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