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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게임 보는 중🍿🍿
🐰 (폭풍오열)
🐣 .........???????
tmi)사실 전 방탄 전에 아이언맨 덕후였어서 정국이맘 이해합니다.. 첫관람 땐 현실부정하느라 울지도 못함🥲🥲힝구..
그나저나 포스터 진짜 무슨 일이야 7~80년대 기묘한 이야기 풍에 베타 루스 디자인까지 보이는 포스터라니
덕후들 다 죽일 생각이요 다나 양반
#theowlhouseseason3 https://t.co/ec3agk2B6M
5. 프리메라 콰트로
인어캐 밀리터리 덕후
어제 올린 트레틀의 여캐
원래 그림이 데포르메가 많이 들어가서 특히 괴리감 드는듯... 그닥 맘에 들게는 안나옴 ㅜ
RT
仏パラ山の夢小説で笑いすぎてがまんできんくて描いた。🐓夢
프랑스 파라마운트 공식이 "학교에서 옆자리가 된다면 누가 좋겠냐?"며 덕후 같은 글을 올렸다.
"얌전한 루스터. 방과 후 함께 불러준다"고 적혀 있다.
https://t.co/TrXdxa6syt
자기가 애기 때 덕질 하던, 일본 서브컬쳐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시리즈들의 메가폰을 잡고 당당히 성공한 것도 모자라 나아가 그 꿈의 캐릭터들을 자기 작품 캐릭터와 크로스오버 한다니 안노는 덕후로서 누릴 수 있는 부와 명예는 모두 누렸구나. 그저 부러울 뿐이다. 나도.. 던...ㅍ..
놉 감상평: 정서적으로 너무나 먼 소재로 인한 흥미 반감, 배우들은 최선을 다해 연기하나 일본 만화에서 나오는 오컬트 덕후 동아리 회원을 보는 듯한 캐릭터 설정이 지속적으로 몰입을 방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