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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미드는 언제나 멋진 기계를 디자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꼭 필요한 세계 전체를 디자인하는 데 역점을 둔 아티스트였다. 그가 남긴 <블레이드 러너>는 어떤 의미에서는 결코 도래해서는 안되는 미래에 대한 경고였는지도 모른다." <씨네21> 1240호 기획기사 中
2019년☝️ 제 2의 공동전성기가 도래했던 해☝️ 이게 다 새롭게 등장하신 선생님, n년째 이곳 탐라를 지켜주는 선생님, 우리를 실직하게 한 본체님들 덕입니다 저는 이렇다 할 말재주가 없어 마음주신 트친분들의 인장을 가장 자신있는 그림체로 그려드릴까해요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개인적으로 나나치한테 메이드옷 입힌거 좋아함.
그냥 몬가 좋음.크르르 못참겠다.1가구 1나나치하면 세계에 평화가 도래하고 싸움이 사라진다.
이게 불가능한 사람 투표해서 불가능 투표하면 내가 다 죽였거든요.
소금과 클레이...서로에게 낯선 이 두가지 요소가 만나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혹은 이 세상이 망하고 다른 세상이 도래한 것 같은, 하지만 이다지도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내는 나미비아의 Sossusv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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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씨 리퀘스트로 그린 토오보에 북마크에 나오는 우스이 입니다
Request for @c_uuun
Artist : @dreamfor66
Original character : ‘Usui’ from <Tooboe bookmark>(@ Cotton_nottoC)
우리는 우리가 ‘먹는 것’이다. 그렇담 어떤 음식을 먹지 않는가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고 계발해온 근사한 먹거리의 한 축을 포기할 상황이 도래한다면? 이렇게 한 문화를 포기함으로써 지켜지는 사회와 삶도 있을까. 여전히 우리는 식구(食口)로 묶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