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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적 필터를 떠나(물론 떠나고싶지 않음) 링의 결단과 선택으로 셋쇼 역시 서국대장대귀족금수저현찰광공임에도 불구 "링의 선택을 존중한다"라는 명목 하에 자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고 생각함. 집착광공도 맛있지만 셋쇼는...아마 링의 죽음마저 인간의 질서이기에 아프게 품을듯
타이 시리즈도 모순의 집합체임.
1. 생산성, 정비성, 기동력, 화력에 올인하느라 연료탱크가 작음
2. 그걸 보완하기 위해 솔라패널을 다니 저 거대한 크기 때문에 피탄면적이 커져 자주 격추당함.
3. 근데 애초에 타이 파이터의 전략은 모함과의 공동작전이 기본인지라 연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음.
[로비 장식품 상품 추가]
<디얍의 만화극장 패키지 15>
[버그 수정 1]
* GS-130피닉스 <공중 포격 지원>
-자신보다 행동력 높은 경/중장 아군에게도 공격지원하는 현상 수정
-<AA-7임펫>에게도 공격지원하도록 수정
(5)
#LastOrigin
#라스트오리진
#ラストオリジン
- 레스터
얼렁뚱땅 팀 파이브디즈의 차고에 얹혀살게 된 사람.
유세이와 만나자마자 한 말은 놀랍게도 "섹스는 여성, 젠더는 남성인 트랜스젠더입니다"
역회전 모멘트에서 동력을 얻는 D휠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알면 알수록 이 사람, 굉장히 수상하다.
혹시... 또 다른 멸사성?
코쵸 시노부를 거기까지 움직인 원동력은 물론 '분노'였지만 그 분노는 다름아닌 가족이나 죄 없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피어난 것이라는 점이 존귀해.
“내가 뭘 해줄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항상 네 곁에 있을게” > 이누야샤를 향한 카고메의 사랑이 제일 잘 드러난 대사가 아닐까싶음 정말 언제나 당연하다는듯 옆에 있어준 카고메, 이누야샤의 삶의 원동력이고 전부가 되준 카고메..
세기의 갓컾 이누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