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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럼에도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캐치 프라이즈 때문에 설령 배신당해 좌절하고 무너져도 그럼에도 믿을 수 있는 동료는 반드시 있다... 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긴 함 에리오스는 꿈과 희망과 유대의 이야기니까......
여기에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
그럼에도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
비슷한 문장이지만 전자와 달리 후자는 '그럼에도' 라는 단어에서 다소 부정적이고 좋지 못한 상황이 전제되어있음을 짐작케 한다는 것이 재밌지요
데뷔, 1년
이 시간은 지난 인간계의 세월들 보다 더 값진 것들을 가져다 주었어요.
용용이, 마마와 파파, 사랑하는 버튜버 동료들
지난 3일을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이룬 그 무엇 하나도 쉽지 않았어요
그대들이 있기에 전부 해낼 수 있었죠
나의 사랑하는 역사를 함께해서 고마워 🐲✨
은영후편 스포주의
노부노부가 죽을 때 사캄이 진짜 슬퍼했는데
양이전쟁시절도 동료가 죽을 때마다 저랬을까??
은영후편 보니까 동료가 죽는게 보기싫어서 우주로 떠나고 싶다고 했던 대사가 더 슬프게 느껴짐 하...
타츠마 제발 돈길만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