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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CV: 이시야 하루키 씨) 는 「피레네 왕국」의 왕성기사. 온화한 시종으로 거대한 갑옷을 몸에 두르고 있습니다. 항상 동료의 모습을 배려하며 동료들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는게 행복한듯 합니다.
다들 연하김철 파시는데 저는 꿋꿋하게 연하 박정욱 파겠습니다.
미애쌤이 과외해주면 공부랑 숙제도 착실하게 잘해오는 박정욱
밤에 길에서 미애 만났는데 미애 치마 불편해 보이면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이거 두르세요'하고 가디건 건네주고 인사하고 가는 박정욱
@Lebi_main14 (긴말은 하지 않겠다.)
몸의 흉터나 주술구들은 두르고 있을거란 느낌정도?
멀끔하게 입긴해도 남들 보는 눈엔 야쿠자로 보일지도모르겠네요ㅋ 키가 218cm^^...
@ongyeagungye 소울칼리버에.... 언월도를 휘두르는 조선 처자가 있지요. 성미나 양. 이쁘기도 하고. 성격도 지기 싫어하는 투희속성.
하지만. 무엇보다... 이쁩니다. 네. 이뻐요.
그냥 웃기다....이웹툰...
수건만 두르고 나온 새신랑 독기룩 안수호는
^^다비드 부활한거같음 ? 이 되는데
제왑ㅂ삐트레틀 쓴 당구친구는 노출증남자다가되는것이
아니근대진심 저 장검..대검을 한 손으로 들고 저렇게 역동적으로 휘두르려면 근육량이..얼마나 있어야 되는 거임<<여기까지 생각이 다다르자마자 혼자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