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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두 사람 대화 듣고 혼자 반사 데미지 받는 물크...
암크는 자기가 잘생긴거 알아서 그다지 데미지 없을거 같고 불크는 자각이 없을듯.. https://t.co/bnaYb8ws26
국문과김수석 작가님의 <라일은 돈밖에 몰라!!> 표지 작업 했습니다~~🥺👍 런칭소식을 뒤늦게 접해 알림이 늦었어요 💞
https://t.co/X7HvoJuaqp
Repost my old art
옛날에 그린 사라다
원래 사샄 그림 일부였는데(올렸었을 듯…?) 숙혜 왼팔 없는거 뒤늦게 깨닳아서 채색하다가 좌우반전하고 다시 그렸기에 지워진….
뒤늦게 생각나서 추가. 방어구 형태의 스탠드가 7부에도 나왔었죠 참. 심지어 위의 둘보다도 순수한 의미의 "갑옷"에 제일 가까운 형태와 능력이었습니다.
앵무새와 산다는 것은 그의 응가과 함께 산다는 말과 같습니다. 응가 닦고 휴지 버리러 가는 길에 바닥에 응가 밟고 양말 빨고 있으면 또 어깨에 응가하고 그거 닦고 있으면 머리에 올라가고... 외출했더니 패딩이랑 옷 사이에 잔뜩 뭉개진 응가를 뒤늦게 발견하는 응가 대환장파티
#오눈4컷 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