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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2022 캘린더❤
드.디.어. 예판 뜨기 바로 전입니다-!
이르면 오늘 온라인 서점 곳곳에 링크가 뜰 것 같습니다-!!
📌캘린더 단독 상품
📌297 x 420 사이즈
📌정가 1만 8천 원
📌12월 16일(목) 발행 예정
가장 중요한 팁은 도합3000만 딜이 넘어도 보상으로 나오는 상자의 내용물은 랜덤이기 때문에 뭐 이런거만 뜰 수도 있으므로 괜히 딜량에 스트레스받거나 다른 로드를 비난하지 마시고 장어가 댄스추는 모습을 구경하며 하루빨리 토끼풀이 고정댐 하향과 버스트서포트 분리를 해주기 바라는 것입니다..
이젠 증간호를 넘어서 카드에서까지 모에 과다임
아! 너무 무섭다!! 이젠 카드 하나 뜰 때마다 심장 마비 안 걸리게 조심해야한다니!!
@official_ONEUS
#원어스 #투문 #월하미인_사행시
월:하미인이 나와서 들으러 갔는데요
하:참내진짜뭐이렇게좋은곡을?
미:안해서라도 홍보해야겠다고 결심함
인:간적으로 태양이 떨어져도 원어스는 뜰 때가 됐다 원어스 가자 우
최고의 미라클 애프터눈 … 💜💖 오늘 뜰 거라곤 예상했는데 센스 있게도 중국 시간 11:15 에 🦊➰ 카드 이름은 ‘흐린 뒤 맑음’! 또 제 계정을 이렇게 훔쳐보는 걸 티내고 말이에요 😖 교수님의 흐린 날씨를 맑게 개어 주는 유일한 존재 챈챈이기에, 이번 카드 일러도 이름도 최고로 마음에 들어요!
쓰알 뜰 당시에도 말했지만 쇼마 트와일라잇 의상 오리피 때 의식한 디자인 같아서 좋아함(특히 허리춤에 두르고 있는 천)
"당신이 눈 뜰 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부탁이니까 너무 늦지 마세요..."
"I'm just waiting for the day you wake up. Please don't be too 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