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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호감있는 사람한테 위험한 곳에 보낼 수 없다며
무사히 돌아올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난 너랑 다른 존재라서 안 죽음... 하는 밀레나
그런 책을 주면 될거라고 하는 타르라크나...
아이던 마지막에 너무 상처받은거 티난다..
그리고 연설을 잘 마친듯한 케틀...
어차피 다른사람한테는 관심도 없고 컵케이크한테 연설 최고엿다고 말해줘야해서 바이가 열심히 찾아다닌 거 같지 않음??
근데 사랑하는 필트오버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사색에 잠긴 여친을 방해해도될지 망설이는 거 같아서 ㅈㄴ 귀엽고 맛있다고
지금 폰에 제가 그린 쓸멸자가 없어서 꺼미션이랑 받은그림으로 만족해주세요. 하... 근데 요즘 쓰레쉬 정떨어짐. 확실히 언급 줄지 않았나요? 19년도부터 지난달까지 드글드글하게 관련해서 사람한테 볶였고 공식도 정털려요.... 이젠 이별일지도...이러고 또 입덕할지도... 아닐지도... 맞을지도...
“난, 당신이 살아남길 바라요.”
저 L이라는 사람한테 엿 한 번 먹이고, 그 이후로도 계속, 살아남길 바란다고요.
시작하는 이야기 [00. 아닌 날의 꿈] 의 한 장면을 닦개님(@dhxkzn_00 )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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