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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니까 생각난 음기 레오니
병 때문에 성격 어두워진 사키
용기를 내지 못 하고 소꿉친구들과 멀어진 호나미
친구들보다는 현실을 택해서 메이저로 데뷔한 시호
제일 소중한 친구들이 멀어져서 체념한 이치카
레오니는 정말 타이밍 안 맞았으면 이렇게 됐을 것 같다…
<세카이에 가져간 임해(여름)학교 기념품>
시호 : 물고기 만쥬
사키 : 바다 사탕 (리치맛)
이치카 : 조개껍질 트레이
호나미 : 씨글라스로 장식된 액자
+ (사키랑 만들었고 이치카와 시호도 받았다.
레오니 멤버끼리 세트)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레오니의 일상 SNS 일러스트 (12)
번역본은 @leoneedkomi
이치카 사키 호나미 시호
#프세카_공식일러 https://t.co/Jhcsh0iOnd
4. 요시자키 하나노 - 중학생. 레오니드의 팬.
5. 요시자키 요우타 - 고등학생. 하나노의 오빠이자 레오니드의 팬.
→부모의 이혼으로 떨어지게 된 요시자키 남매를 위해 레오니가 신곡을 만듦.
6. 사쿠 - 걸즈밴드 anemone의 멤버. 레오니와 또래면서 사무소에서 스카웃을 받을 정도의 실력파.
그냥웃겨서웃다가레오니메이코떠올리고 진짜짱멋잇어서할말도표정도죄다잃어버림...............진짜학교에잇는여자다홀릴거같음........ㅋㅋ왜이러는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