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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으나 주별이는 루다가 보지 못하게.. 혹은 자신이 보고 싶지 않은 듯 슬쩍 루다가 좋아하는 단이와 함께있는 모습을 가리고 있어요 단이를 좋아하는 루다의 모습이 루다를 좋아하게 된 계기라는 점이 아이러니하면서도 상징적인 것 같아요
무심하게 주별이를 보는 루다와
사랑스러워 행복한 얼굴인 주별이의 대조도 좋았어요(*´艸`*)♡ 그냥 루다와 마주한다는 것 만으로도 넘 좋은 주별이
하지만 사실 원작,주별이가 없을 때의 루다는 상당히 똑똑하고 공부도 잘 하고 머리 회전도 빠르고 예쁜 얼굴마저 십분 활용하고도 남는 계략공의 모먼트가 있거든요 그럼에도 가끔씩 연기(일종의 가면)를 실패해 속 마음을 들켜버려 빨개지는 순간이 있는데 제가 그런 점을 보고 좋아하게 된 거라서!
다들 첫인상에서 주별이는 강아지로 보시는데 루다는 고양이로 보시더라구요? 아마도 여우의 이미지는 '영리하고 교활하고 능글맞은'인데 확실히 평소에 보여지는 루다주별에서의 루다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죠..!
채색법이 바뀌면서 커미션 샘플을 또 대거 갈아엎게 돼서.... 지지인 한정으루다가 키워드 오마카세 풀채색 2인 3만원에 작업하면 신청하실 분 계실가요... 🥲 그림체 참고용 이미지들... 3번째는 트레틀 사용햇읍니다
색감고민만하다 하루다갔다…뭐가 더 나아보이나요?
좀더 시선집중되는 포인트컬러 넣어주고 싶기도하고…
화사한 너낌의 핑크핑크하게 그려보고도 싶고…? 어려운 색배치…ㅠㅠ
가루다는 각전은 흐음..인데 각후랑 스킨이 비명나오네...
팔부신중 스킨들이 블링블링해서 눈돌아감... 으먕사를 시작하기엔 돈도 폰 용량도 ㄴㅇㅈ인거 생각하면 머리부터 잡고 야마스핀부터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