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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경찰제복 하루린! 루이나님 연성과 조인☆ -인데 제복이 거의 안보이는게 함정이네요... 멋진 제복 일러스트 함께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뤼나님! :D @Ruina_
아 하루린 떨려서 못보겠으니 애꿎은 키스하루 그림이나 올려서 설렘을 방지하자..키스하루 좋아야...하루키스 비주얼킹 근데 하루는 린꺼 ㄷㄷㄷ
「-!」 Free! 하루린. 체온. 기대오는 기분좋은 무게감. ∑:3 오랜 시간 끝에 길들인 고양이를 보는 기분. 그 마음 가져갔으니 책임져야겠네요. 옆에서 잠들 수 있다는건 신뢰가 필요한 일이라 좋아합니다.
그리고 소스케랑 린 그리고 나니까 왠지 하루에게 미안해져서 얼른 끄적끄적.. ㅋㅋㅋ 어쩔 수 없는 하루린맘인가보다. 하루도 떡밥 나오면 그릴게.. 얼른 떡밥 나와죠... ^.ㅜ
Free! ES 하루린. 디케님이 보고싶다고 하신 썰. 그렇게 하루와 승부에 집착하던 린이었는데... 하루 기분이 많이 이상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하루린 임티로 놀아본 걸로 끄적끄적- ₍₍ ٩(σノ、σ) و⁾⁾ 치비들 마지텐시다요! ₍₍ ٩(ㅎ_ㅎ) و⁾⁾ (http://t.co/GI51BUNMtU) @JST0275_d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