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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칼럼:이선영]
김설아 / 몸을 바꿔 되돌아오는 존재
https://t.co/72vWcHm27j
코란의 경구에서 온 김설아의 전시제목 《숱한 산들이 흩어질 때》는 산이라는 단단한 실체의 대명사가 실제로는 미시적인 것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암시한다.
하루오브
커뮤 대주주가 이루어낸 희대의 조합
흥미위주 느긋 여유 후배 도적x고지식 꼰대 팔안굽(그러나 꼰대) 선배 마법사
대충 서사가
이자식 아무리 봐도 충성심 없고 의심스러운데... 합법적으로 두고보는 방법이 뭐있지? 고백? > 뭐하는수작이지? 다보여요ㅎㅎ ㅇㅇ 사겨드림 > 엣
으로흘러감
다재다능하지만 사랑 빼고 관심을 안둬서 그냥 미인 됨..
아무런 직업 없이 그냥 성에서 살아가는 중임..
심지어 사랑 안 이루어 짐.....
아트스테이션쪽에 엑소스 히어로즈 작업물들을 갱신했습니다.😊 미루어왔던 것을 드디어....🥹
구경해주시면 감사합니다S2
트위터에 올리는 것은 또 차근차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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