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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 류청우는 오늘 한마디 했는데 아 혼자 미쳐가지고 트윗을 몇개나 쓰는거야 하지만 그거 핫바디라는 게 밝혀져서 못죽 탐라가 2시간 넘게 술렁거렸을 때도 그 핫바디란 단어는 하나 뿐이었습니다 단 하나로 탐라와 나를 불태울 수 있는 남자… 류청우…
아 나는 이 삽화 너무 좋아해
막내 둘 뒤에 서있는 류청우가 최종 보스처럼 나왔는데…
스티어에서는 진짜 류청우가 막내들의 보호자 역할 했을 거 생각하면 진짜 맘 만 갈래로 찢어짐
백덕수 작가님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김래빈/류청우/차유진 삽화를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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