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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픽크루 너무 귀여워서 보다가 하루가 다 지날 거 같아서 잽싸게 티피리샤로도 짜왓어요 할쨕
#9 알리샤 / 20대 중반 / 160대 / she, her
끈끈이주걱의 일종인 드로세라 앨리시아 화초인.
항상 웃는 얼굴처럼 밝고 활발한 성격.
화초인들 특성상 가시의 액체는 끈끈하기만 할 뿐 소화능력은 거의 퇴화하여 휘둘러서 벌레를 잡는데에만 쓴다. (잡은 벌레는 모아뒀다 밖에 나갈때 풀어준다는듯...)
오늘은 페트리샤와 엘리자베스 집 새로 그려줬어요!
새 집이 마음에 들어야할텐데 🐹🧡
뱀파이어 서바이벌 찍먹 14분 32초? 했어요! 후후!
재미있는 게임 추천해준 아이띠(13분) 고마워 🥰🥰
근데 에렌 저 표정마저 예쁨. 이번 화에서 또 미모 레전드 찍음.. 그리샤 젊은 시절 새삼 잘생겼던데(+ 에렌 티셔츠는 그리샤 영향인가) 카를라&그리샤 아들은 이렇구나 역시. 하긴 다이나&그리샤 아들 지크도.. 수염 취향은 아니지만 핫가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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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큐티 픽크루..
깃털님이 티피리샤를 쪄주셔서(ㅠㅠㅠㅠ) 저는 새배하러 가는 와기들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 ~.~
메이드리샤.. 그런데 여기에 장검을 곁들인..
전설의 트레틀도 곁들인...우..
밑색만 칠하려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명암을 넣고 있더라고요 ..네..
리샤 귀는 쳐진 귀가 평소 귀 상태에요 기분이 안좋은게 아니라 그냥 생긴 게 쳐진 귀 ! 머리 부근 만지는걸 싫어해서 건들면 오히려 귀가 올라가요 ᨐ ∫
그림은 뚜뚜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