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너무 즐거워서 세 개 추가ㅋㅋㅋㅋㅋ 이런 만화를 DROP한 진모님께 진심으로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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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간윤종신 2012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 변태적이고 감성적인 크리스마스송을 만들어 준 두 남자에게 보내는 리스펙트 당신은 누가 뭐래도 내 이상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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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을 때 보면 더 안 좋은 그림> 도니도니아니아니만 잔뜩 그렸으나 데프콘쪽을 좀 더 날씬하게 그린 것은 그에 대한 리스펙트. 이 그림을 포트폴리오에 넣으려고 하는데 난 과연 취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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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기가 직접 짠 우유. “전 이렇게 직접 짠 우유를 먹는게 소한테 예의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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