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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약혼자를 빼앗긴 라일라는 낙심하던 중 마도사 율리우스에게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받는다.
이대로 신분 상승? 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매우 음침한 ‘망령’ 같다는 문제가 있는데!
그런 율리우스에게 처음으로 받은 부탁은 것은 함께 ‘자는 것’?!
「망령 마도사의 주운 신부」1권 발매!
@ramune_himiya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아리우스 스쿼드...
그래 난시발 이걸로만족해
그동안 굿즈가씨발 진짜 존나하나도없어서 오피셜스토어에서 선호캐릭터로 선정조차할수없었던 시리우스를 내 즐겨찾기 캐릭터로 선정할수있게된 그것만으로
굿즈가 드디어하나나와서
드디어 선정할수 있게됐어
드디어 검색할수있게됐어
가스터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고, 결국 사라졌습니다.
그는 '미친 사람', '괴짜', 어쩌면 '악마'로도 불리우며 오해를 받는 과학자에 가까웠습니다. 가스터는 전쟁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모든 것을 전처럼 되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요. 그러나 결국 실패했죠.
(※ 이미지를 저장하지 마세요)
일부러 밤 새벽 잘 안 볼때 올려야지
이게 뭔지 아세요?
순흑의 악몽 나올때 쯤 아카아무에 살짝 발담가서 그린 제 첫 코난 연성임(2017년임 도랏) 텀블러에서 입덕해서 텀블러에 올리게 영어로 쓴거봐 껄껄껄 마지막껀 아무로 드리우는 그림자 에피 썰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세트가 이시스의 구역에 들어간 이 장면, 암만봐도 달과 시리우스 같은데 뭘 상징하는지는 모르겠다.
이런저런 복선 많이 넣는 분이라 분명 이것도 뭔가의 복선일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