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자꾸 깜빡 한 것 같더라니 마릴리아를 안 올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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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한(지은이),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 한겨레출판, 2019

성모 마리아와 마릴린 먼로, 미켈란젤로와 캐테 콜비츠, 주디 시카고와 바버라 크루거에 이르기까지, 고전과 현대 미술을 넘나들며 기나긴 시간의 여성사를 미학적으로 풀어낸다.

https://t.co/LHr8JqNR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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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에밀리 스튜어트 SR [아웃사이더 (아마릴리스)]

아마미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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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에 대한 전기 영화를 본 후 그녀를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어요

한평생 노력하는 그녀의 삶이 비극으로 끝나는 과정이 안타까웠지만

그녀는 한번의 삶에서 항상 쉼없이 달렸던 것 같아요

소품은 그녀가 읽었다던 율리시스 책과 

한국 위문공연때의 마이크,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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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마릴린/캡틴/페터
얘네 포켓몬 시절에 무슨 포켓몬이었는지를 알면 왜 이렇게 지었는지 다 보임(ㅋㅋㅋ)
카이=갈모매니까 ㅋ으로 시작하는거 쓰자+뭐 흔한 남캐 이름으로 쓰이는거(...)
마릴린=마릴리니까(...)
캡틴=선장이니까(...)
페터=팰리퍼니까(...)
(와 진짜 이름 대충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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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말랑말랑깜찍한 바다토끼수인 마릴린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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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린 포켓몬 친구들(왕구리&마릴&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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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yllis(아마릴리스) / 책 표지 디자인 (Book Cover Design) 문고판(B6), 소프트커버(Paperback), 개인 수주를 받아 표지 디자인을 작업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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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아 님의 헤어짐의 방법. 헤보라 Trac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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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 right... I'm supposed to upload some art thingies in her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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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리퀘박스]
페터와 마릴린으로 나 너 좋아해/난 너 안 좋아해/그럼 방법을 찾아볼게
(컨디션 때문인지 삐꾸가 너무 많지만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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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건 뭐하는건가 마릴린?"
"선장님을 안아들었죠!"
"힘자랑인가? 마릴린도 참 천하장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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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
눈부신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쇼걸 로렐라이, 지적인 면모를 갖춘 단짝 도로시. 두 사람은 여객선을 타고 파리로 향하던 중 백만장자의 아들 에스몬드를 만난다. 마릴린 먼로와 제인 러셀의 멋진 노래와 춤 솜씨가 빛을 발하는 작품.

🎬1/5(토) 13:00
🎬1/8(화)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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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구 눈코입 보니까 작년에 그려줬던 마릴 생각나ㅋㅋㅋ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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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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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랑 마릴라 다이애나 조합 곱씹어볼수록너무좋음 둘앞에서 앤 입 멈추지않는것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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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먼로 때부터 70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이러고있다고ㅋㅋㅋ 마릴린먼로나 헤디 라머르나 아름다운 여성의 삶이 어떻게 소비되는지 알면 걍 얼굴만 착즙하는짓 못한다고요. 평생을 인간이 아니라 예쁜 소품으로 사는데 이게 비극이 아니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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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올렸어 아무튼 요즘 빨간머리앤보면서 눈물콧물범벅하구 사는중 특히 마릴라 브로치 보면 눈물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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