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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미소짓고
꽃망울은 천천히 피어나며
치유의 빛은 이 땅에 널리 퍼져
대지의 모든 틈을 돌본다
약가가 리세히카 그려줬어 저 푸르고 아름답고 반짝이는 눈망울이 나만을 담고 있어............ 너무 사랑스러워 리세 헥스트 영원히 사랑해.......... 나를 부르고 있어 목소리 너무 좋다
아기토끼망기랑 짝 맞춰주려다보니 아기토끼무선이 눈망울이 너무 고민되서 몇달을 고민했어..
어느쪽이 더 어울린다생각하세요? |ㅅ;)
진짜 이 일러는 아무리 봐도 유치원생들 같음... 안그래도 SD인데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을 보면 당장이라도 식후 막대사탕을 주고 양치를 꼼꼼히 하라고 충고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