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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_02 걸어다닐땐 망토가 펄럭여서 그나마 좀 나은데 갠적으로 없는 형편이라도 군주의 모습 보인다고 말리진 않아도 머리는 잘 감고 다니던 뱀파때가 더 좋아여
프람 평소에는 노각으로 다니다가 추워지니까 2각 망토랑 목도리만 껴입었나바 기엽다,,, 신나게 놀겠다고 머리도 질끈 묶고,,,
838닥스 컨셉아트가 드디어 떴으나..,
안감정도의 정보라도 얻어서 다행인가
자..이제 뒤로 돌아서 망토 뒷부분과 망토벗고 뒷부분좀 보여주세요..
아트북 질렀으니 일단 존버해본다ㅜㅜ
그리고 크레이의 제복..저 망토같은거 아무리 생각해도 크레이의 영웅심리 혹은 그렇게 시민들에게 그렇게 보이기위한(빨간망토..아무리 봐도 슈퍼맨이지) 퍼포먼스적 장치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