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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부족으로 심해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인간들 틈에서 근근히 살아간다는 컨셉의 자캐 아래는 육지에서의 모습이며 심해에선 조금 달라진 모습됨 촉수도 꺼내쓸수있는데 인간있으면 못쓴다 정체숨겨서
개인적인 캐해지만 수영이는 좀 거들먹거리면서 이길거같고 안나는 여유롭고 우아하게 웃으면서 이길거같고
'초승달, 다식접시'입니다.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올리브나 견과류, 마들렌 같은 작은 먹거리를 올리면 잘 어울립니다. 앞으로 세가지 사이즈로 세트나, 달이 차는 모양대로 몇가지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느티, 산벚, 박달, 월넛 _ 110 x 20mm 내외.
https://t.co/4MX3YM4ray
트랩시티 25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저번 회차 올릴때도 비가 왔었는데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오네요.. 트랩시티에도 여전히 비가 내립니다☂️ 습한날씨에 먹거리 조심하시구 25화도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t.co/DdK00Za6WR
먹거리 윤리에 대한 고민을 담은 그림책이라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사실 편집자인 제가 어떻게 이걸 소화하고 있는지) 확신이 없던 차에, 이슬아 작가님의 도움을 빌렸습니다. 비건지향의 식생활을 직접 꾸리고 있는 작가님의 이야기는 어쩐지 달콤하면서도 담백하네요... ✨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드셨나요?
현대인의 식문화를 빗댄 듯한 그로테스크한 서사를 특색있는 그림체로 풀어냅니다.
먹거리 윤리에 관한 우화 <더 이상 아이를 먹을 수는 없어>.
밀어주기 ▶ https://t.co/yzIuqldq27
갑자기 위가 밸밸 꼬이고 전신을 무력감이 휩쓴다면... 신선한 먹거리를 찾기 전에, 한 번쯤은 무엇을 먹기 관둘지 고민해보세요. 해답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콜린 피에레, 로이크 프루아사르의 그림책 <더 이상 아이를 먹을 수는 없어!>의 예약판매가 3주 남았습니다✨
https://t.co/5Ba4pVBWZc
우리는 우리가 ‘먹는 것’이다. 그렇담 어떤 음식을 먹지 않는가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고 계발해온 근사한 먹거리의 한 축을 포기할 상황이 도래한다면? 이렇게 한 문화를 포기함으로써 지켜지는 사회와 삶도 있을까. 여전히 우리는 식구(食口)로 묶일 수 있을까.
신디크가 오늘 갑자기 안켜졌다. 케이블을 다시 연결해도 안켜졌다. A/S센터에 문의했더니 택배보내란다. 수리하는데 6일걸린단다. 심지어 산지 1년됬다고 무상 A/S도 안된단다. 너무 슬퍼서 울먹거리며 다시 케이블을 연결햇다.
잘되네?